베싸TV 쇼츠 · 2024.06 · 0:45
발음이 흐린 아이, 말을 반복할수록 명료해져요
발음이 안 되는 아이도 말을 반복할수록 명료해져요. 아이가 대답할 만한 것을 물어 말할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발음이 안 되는 아이들도 말을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명료해져요.
언어치료사와 함께 한 어머님의 놀이 영상을 봤어요. 책을 펴고 "이거 누구야?" 하고 물었을 때 아이는 대답하지 않았는데, 다시 "이게 뭘까?" 하고 물으니 "케이크" 하고 대답했어요. 같은 아이인데 반응이 이렇게 나뉜 거죠. 이어서 "이거는 뭐야?", "누구예요?" 하는 물음에는 "고양이"라고 답하기도 했고요. 어머님은 아이의 성향을 아주 잘 알고 계셨어요.
발음이 흐린 아이도 이렇게 말을 꺼내는 횟수가 쌓일수록 점점 명료해져요. 다만 명료해지다가 살짝 다시 흐려지는 지점도 있어요. 그러니 아이가 대답할 만한 것을 물어서 말할 기회를 자꾸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