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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베싸의 책장
진짜 꼭 읽어야 하는 책
아이의 진짜 마음도 모르고 혼내고 말았다
아이와 함께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아이가 짜증나고 밉고 원망스러운' 상황에서, 아이에 대한 최대한의 연민을 이끌어내고 부모가 차분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아기가 보내는 '저는 지금 위협을 느끼고 있어요'라는 신호를 이해하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주는 방법을 알려줘요.
- 행동을 '문제'가 아니라 '신호'로 보기
- 자율신경계와 아이의 스트레스 반응 이해하기
- 몸에서 시작되는 안정감 만들어주기
- 0~7세 연령별 행동 신호 읽는 법
부모의 말, 아이의 뇌
데이나 서스킨드 교수의 『부모의 말, 아이의 뇌』에도 비슷한 말이 나옵니다. 아이에게 '장난감 치워'라고 말하는 것과 '장난감 다 가지고 놀았으니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묻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두 번째 말은 아이의 싹트는 자주성을 키워주며 아이의 자기조절과 집행기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과학으로 증명됐다.
- 3000만 단어의 격차: 부모의 말이 아이의 학습 능력을 좌우한다
- 신경가소성의 비밀: 생애 초기 두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 3가지 T 대화법 - 주파수 맞추기·더 많이 말하기·번갈아 하기
- 부모의 말이 그릿·성장 마인드셋·공감력에 미치는 영향
차일드 코드: 내 아이의 특별한 재능을 깨우는 기질 육아의 힘
유전학 기반 아동심리학자인 대니엘 박사는 '차일드 코드'라는 책에서, 유전자가 어떻게 환경에 영향을 주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아이가 공격성을 유발하는 유전자 조합을 타고났다면 육아는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데, 이건 부모가 육아를 못해서가 아니라 보통 부모가 그냥 좀 어려운 아이를 만나서 육아가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 거라는 거죠.
- 3장: 아이의 기질을 어떻게 파악해야 할까
- 4장: 대표 기질 요소 I. 외향성
- 5장: 대표 기질 요소 II. 정서성
- 6장: 대표 기질 요소 III. 의도적 통제(자기조절)
아이들을 놀게 하라 - 아이들의 몸, 두뇌, 마음을 성장시키는 놀이의 중요성
“700여 편의 연구를 근거로, 자유놀이가 아이의 두뇌·정서·학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책.”
- 놀이가 가진 배움의 힘
- 놀이를 죽이는 세균, GERM
- 어린이들은 왜 더 이상 학교에서 놀지 않는가?
- 핀란드식 놀이 실험
- 미래 학교의 놀이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제가 최근에 굉장히 인상 깊게 읽은 책이 두 권 있는데, 이 두 책에서 굉장히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뇌과학자인 윌리엄 스틱스러드 박사가 한 말인데요, 어린 아이들은 자율적으로 무언가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아주 어릴 때부터 부여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이 과정에서 뇌가 발달에 필요한 적절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스트레스는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극복 가능한 스트레스일 때는 오히려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작용하기도 해요.
- 아이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먼저 이해하라
- 숙제 전쟁: 두뇌가 조언자 모델을 좋아하는 이유
- 아이는 어떤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느끼는가
- 불안을 관리하면 아이는 스스로 선택한다
- 수면·스마트폰·진로 선택에서의 자기주도권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억누르는 대신 함께 다뤄주는 구체적 대화법을 5단계로 제시해, 감정 조절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된다.”
- 감정을 공감해야 하는 이유와 감정코칭의 효과
- 부모의 초감정 유형과 아이의 타고난 기질 파악
- 감정코칭 대화법
- 감정코칭 5단계(감정 인식 - 공감·경청 - 표현 돕기 - 스스로 해결책 찾기)
부모 역할 훈련 (개정판) — 원제: 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는 부모교육의 정석과도 같은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집에 두고 청소년기까지 때때로 꺼내 다시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제가 부모-아동 관계에 대해 저만의 모델과 철학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 적극적 듣기(active listening)
- 나-메시지(I-message) 전달법
- 무패 방법(no-lose method)으로 갈등 해결하기
- 부모-자녀 관계에서 '문제의 소유자' 가리기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 툭하면 상처 주는 부모에게 '아이의 뇌'가 하고 싶은 말
이 책에서는 사람의 뇌를 상위 뇌와 하위 뇌로 나누고 있어요. 상위 뇌는 논리적이고 인지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말하자면 더 문화적이고 교양 있는 뇌고, 하위 뇌는 생존이나 공포, 분노 같은 좀 더 원시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뇌예요. 생떼는 아직 상위 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뚜껑이 열리기 쉽다는 거죠.
- 공감한 후에 방향을 재설정하라
- 버거운 감정을 이야기로 가라앉혀라
- 몸을 움직여 마음이 바뀌게 하라
- 감정이 일시적임을 알게 하라
- 갈등을 기회로 삼아라
마인드셋 (리커버 에디션) — 원제: Mindset: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육아에 도움이 된 책을 딱 한 권만 추천하라면 캐롤 드웩 교수의 마인드셋을 추천합니다. 마인드셋 개념은 많은 실증 연구로 뒷받침돼 있고, 내용도 설득력이 있어서 읽다 보면 '아, 이 사람은 이래서 성취를 잘하는구나' 이해하게 될 거예요.
- 마인드셋이란 무엇인가 - 고착형과 성장형의 차이
- 마인드셋이 성공의 심리학을 바꾼다
- 마인드셋은 실패와 노력의 의미를 바꾼다
- 마인드셋에 관한 오해와 진실
부모 마음·관계
부모 자신의 마음, 부부·부모자녀 관계 돌보기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아이가 안전하다고 느끼며 자라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부부관계예요.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 큰 사회성 발달의 기회가 됩니다. 우리 집이 아이에게 따뜻하고 돌아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골랐어요.
- 신뢰 — 필요할 때 당신은 내 곁에 있어 줄까?
- 갈등 — 우리는 서로 얼마나 다를까?
- 돈 — 당신에게 돈은 얼마나 중요해?
- 가족 — 가정을 이룬다는 게 어떤 의미일까?
- 꿈 —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을 들려줄래요?
부모 지도
제가 책이나 논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만난, 제 마음의 육아멘토라고 부르고 싶은 분들이 몇 분 있는데요. 그중에 셰팔리 차바리라는, 컬럼비아대학에서 심리학박사를 받고 심리상담가로 활동하시는 분이 계세요. 이분의 베스트셀러 중 한 권이 이번에 번역돼서 나왔는데, 제가 이분의 다른 책들을 너무 좋게 읽어서 기대하긴 했지만 다 읽어보니 역시나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초반에는 살짝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끝까지 읽으면 '아, 인생공부 제대로 했다'는 만족감과 함께, 내면이 탄탄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육아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 숨은 '진짜 문제'에 집중하기
- 완벽한 부모라는 환상에서 깨어나기
- '구원자' 콤플렉스 내려놓기
- 내면아이와 가면 자아 발견하기
- 심리적 방아쇠 마주하기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
최성애·조벽 두 분의 여러 공저 중에서도 제게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이에요. 다 해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읽고 나면 '내가 아이의 인생에 정말 중요한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존재구나' 하는 마음이 들 거예요.
- 1장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금수저·흙수저 신드롬
- 2장 애착손상 권하는 사회
- 3장 심리적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아이들
- 6장 어떻게 정서적 금수저로 키울 것인가
부모와 아이 사이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면서도 책임감과 자율성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제시하는, 60년 넘게 읽혀온 부모교육 고전.”
- 아이와 대화 나누기
- 말의 힘: 격려하고 이끌어 주는 좋은 방법
- 책임감: 먼저 가치 있는 행동을 알려 준다
- 규율: 처벌을 대신할 효과적인 대안
- 아이의 불안: 아이의 마음 안정시키기
깨어있는 부모
제가 책이나 논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만난, 제 마음의 육아멘토라고 부르고 싶은 분들이 몇 분 있는데요. 그중에 셰팔리 차바리라는 분이 계세요. 이분의 다른 책들을 너무 좋게 읽어서 읽기 전부터 굉장히 좋을 거라고 기대하긴 했지만, 다 읽어보니 역시나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초반에는 살짝 딱딱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끝까지 읽으시면 '아, 인생공부 제대로 했다'는 만족감을 얻으실 거예요.
- 에고와 이별하기 - 부모 자신의 상처 마주하기
- 일생일대의 도전, '미운 세 살' 키우기
- 기대하는 마음 내려놓기
- 아이의 실수에 대처하는 법
- 훈육의 두 날개: 지켜보기와 개입하기
엄마니까 느끼는 감정
육아 중에 부모로서 느낄 수 있고 느껴도 되는 '화'를 비롯한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에 대해 이 책에서 정신과 의사인 정우열 선생님이 상세히 다루어 주고 있었는데요. 부모로서 상당히 힐링되는 책이니, 심적으로 굉장히 지쳐있다고 느껴지신다면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아이에게 화낸 뒤 밀려오는 죄책감 다루기
-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이유 이해하기
- 엄마 자신의 감정부터 돌보는 법
- 완벽하지 않은 부모여도 괜찮은 이유
예민한 부모를 위한 심리 수업
이 책은 몇십 년간 민감성이라는 주제를 아주 깊이 있게 연구하신, 일종의 민감성 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는 일레인 아론이라는 심리학자가 쓴 책인데요. 본인도 예민한 부모로서, 예민한 부모가 다른 부모들에 비해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의 본질, 그리고 이걸 현실적으로 어떻게 헤쳐 나가면 좋을지 아주 깊이 있게 다룬 책이에요.
- 나는 왜 육아가 유독 힘들게 느껴질까
- 예민한 부모가 겪는 과각성과 감정 기복 다루기
- 육아 중 몰려오는 죄책감·불안·수치심 이해하기
- 예민함을 육아의 강점으로 바꾸는 법
바쁜 엄마를 위한 하루 5분 마음챙김
바쁜 엄마를 위한 5분 마음챙김이라는, 한 심리치료사가 쓴 책에서는 일상 속에서 부모들이 마음챙김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아주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제가 이 책을 올해 초에 읽고 가장 먼저 제 삶에 적용한 게 있는데, 그게 바로 '마음챙김 자전거 타기'예요.
- 아침에 눈뜨자마자 실천하는 짧은 마음챙김
- 일상 속 틈새 시간 활용법(운전·집안일 등)
- 육아 중 감정이 격해질 때 잠시 멈추는 연습
- 하루를 마무리하며 나를 돌보는 시간
부모의 내면이 아이의 세상이 된다
“부모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이 지금의 양육 태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짚어주는 책이라, '왜 나는 자꾸 이렇게 반응할까'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은 부모에게 도움이 된다.”
- 경험 — 어떻게 기억하는가
- 이야기 — 어떻게 세상을 이해하는가
- 높은 길과 낮은 길 — 평정심 유지와 무너짐
- 균열과 복구 — 어떻게 끊어지고 다시 연결되는가
- 마인드사이트 — 어떻게 공감과 성찰적 대화를 발달시키는가
훈육·자율성
잔소리 대신 스스로 하게 만드는 대화와 훈육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
“야단치지 않고도 아이 스스로 행동을 바꾸게 하는 구체적인 대화 예문을 담은 책.”
- 부모의 따뜻한 대화로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 아이의 문제 행동과 자존감의 관계
- 혼내거나 벌주지 않고 스스로 하는 아이 만들기
- 칭찬으로 자존감 키우는 대화법
아이의 감정이 우선입니다 - 아이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는 아델 페이버식 육아의 모든 것
“훈육 기술보다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는 것에서 시작하는, 어린 유아 대상 실전 대화 육아서.”
- 1부 1장: 아이의 감정 인정하기
- 1부 2장: 아이의 협조 얻어내기
- 1부 3장: 갈등 해결하기
- 1부 4장: 올바르게 칭찬하기
- 2부: 문제 상황별 해법 (15가지 상황)
양육 딜레마 - 어디까지가 참견이고 어디부터가 코칭일까?
“부모의 지나친 개입이 아이의 내적 동기를 어떻게 갉아먹는지 심리학 연구로 짚어, 참견과 코칭 사이의 경계를 스스로 판단하게 돕는 책이다.”
- 부모의 통제(참견)와 자율성 지지(코칭)의 경계
- 성적·성과 압박이 아이 동기에 미치는 영향
- 부모 자신의 불안이 양육 방식에 미치는 영향
- 아이의 자율성을 지지하는 구체적 대화법
무너지지 않는 아이
“부모가 아이의 일을 다 대신 해주기보다 한 걸음 떨어져 지지대처럼 받쳐주는 '비계 양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 부모의 안전부터 확보하기 (육아 번아웃)
- 새로운 청사진 그리기 (부정 강화에서 긍정 강화로)
- 기초를 탄탄히 다지기 (자녀와의 유대감)
- 강철 빔으로 강화하기 (자제력, 끈기, 용기)
- 안전기준에 따른 한계 설정 (적절한 처벌)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제가 최근에 굉장히 인상 깊게 읽은 책이 두 권 있는데, 이 두 책에서 굉장히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뇌과학자인 윌리엄 스틱스러드 박사가 한 말인데요, 어린 아이들은 자율적으로 무언가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아주 어릴 때부터 부여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이 과정에서 뇌가 발달에 필요한 적절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스트레스는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극복 가능한 스트레스일 때는 오히려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작용하기도 해요.
- 아이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먼저 이해하라
- 숙제 전쟁: 두뇌가 조언자 모델을 좋아하는 이유
- 아이는 어떤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느끼는가
- 불안을 관리하면 아이는 스스로 선택한다
- 수면·스마트폰·진로 선택에서의 자기주도권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
초등학교 교사를 12년 동안 하신 최은아 선생님의 책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야』인데요. 육아 잘하는 선배가 '잘하고 있어' 하면서 격려해 주면서 진짜 좋은 꿀팁을 전달해 주는 느낌이 들었고, 저도 개인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부모로서 덜 하면 좋은 말, 더 하면 좋은 말을 나눠서 알려주는 책이에요.
- 잔소리 끊어내기의 기술과 자율성을 키우는 스텝스툴
- 부드럽게 말하기보다 '말하지 않을 궁리'하기
- 권위에 근거한 논증이 통하는 이유
- 자기주도적인 아이를 만드는 것은 부모가 아니라 '환경'
자발적 방관육아
“부모가 조급하게 개입하기보다 여유를 갖고 지켜볼 때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몰입하는 힘을 기른다는 점을 실제 교실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 나만 알고 싶은 상위 2% 아이를 만드는 비법(프롤로그)
- 공부 잘하는 아이는 정서 안정·자기조절·내적동기·문해력·메타인지가 다르다
- 0~3세, 4~7세, 8~10세 연령별 맞춤 육아 솔루션
- 초등학교 입학 전 체크리스트
초등 심리 사전
아이와의 일상적인 소통 속에서 정서 발달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아주 실용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제목만 보면 큰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책 같지만, 그 안에 담긴 소통의 본질은 하나라서 영유아든 학령기 자녀든, 심지어 배우자에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을 얻으실 수 있어요. 저자의 엄마로서의 경험도 많이 녹아 있어서 가볍게 읽으실 수 있으니 집에 두고 때때로 펼쳐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 1장 사랑의 법칙(라벨 효과, 수용, 안아 주는 환경)
- 2장 위로의 법칙(기질, 애도, 재진술)
- 3장 용기의 법칙(고유 가치, 사고의 전환, 알아차림)
- 4장 진심의 법칙(고장 난 라디오 기법, 카인 콤플렉스)
- 5장 훈육의 법칙(보상, 부분 강화 효과, 일관성의 원리)
부모 역할 훈련 (개정판) — 원제: Parent Effectiveness Training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는 부모교육의 정석과도 같은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집에 두고 청소년기까지 때때로 꺼내 다시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제가 부모-아동 관계에 대해 저만의 모델과 철학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 적극적 듣기(active listening)
- 나-메시지(I-message) 전달법
- 무패 방법(no-lose method)으로 갈등 해결하기
- 부모-자녀 관계에서 '문제의 소유자' 가리기
엄마의 자제력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운다 (원제: Easy to Love, Difficult to Discipline)
베키 베일리라는 아동 심리학자의 이 책에서 제가 인상 깊게 읽었던 내용인데요. 아이의 선택을 스스로가 인식할 수 있도록 부모가 말로 언급해 줄 때 아이가 자신의 존재감을 인식할 수 있고, 이는 전두엽을 강화시킨다고 썼습니다.
- 처벌 대신 선택지를 주는 훈육
-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함께 조절하기
- 논리적 결과와 처벌의 차이
- 관계에 기반한 훈육 원칙
마음의 작동법 -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가 (원제: Why We Do What We Do)
'자율성 지지 육아'의 기반이 되는 자기결정성이론(SDT)의 큰 개념을 잡는 데 가장 도움이 될 책이에요. 당근과 채찍 같은 외적 보상·처벌에 익숙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절판이지만 도서관에서라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보상이 오히려 동기를 떨어뜨리는 이유
- 자율성·유능감·관계성이라는 세 가지 심리적 욕구
- 통제가 아닌 지지로 동기를 끌어내는 법
- 가정과 학교에서 자율성을 지지하는 방법
감정·기질 이해
아이의 감정, 예민함과 기질을 다루는 법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임상 현장에서 극단적 사례를 많이 만나는 전문가의 이야기가 100%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분명 우리가 보지 못했던 중요한 포인트들이 있을 거예요. 제가 읽어보려고 사서 영국까지 가지고 왔어요 — 함께 읽고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어떻게 키워줄지 감을 잡아봐요.
- 1장: 아이의 자기 조절 살펴보기 — 자기 조절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 2장: 자기 조절이 남다른 아이의 비밀 — 5가지 영역(감정·행동·인지·관계·동기)
- 3장: 자기 조절을 결정하는 6가지 열쇠 — 기질, 양육, 스트레스, 자존감 등
- 6장: 조절하는 부모가 조절하는 아이를 키운다
감정의 발견 - 예일대 감성지능센터장 마크 브래킷 교수의 감정 수업
“부모가 먼저 자기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름 붙이는 법을 배워야, 아이의 감정도 억누르지 않고 다뤄줄 수 있다는 것을 RULER라는 구체적 기술로 보여주는 책이다.”
- 1부: 감정을 표현할 자유
- 감정 인식하기 - 이해하기 - 이름 붙이기 - 표현하기 - 조절하기(RULER)
- 가정에서의 감정
- 학교에서의 감정(유치원~대학)
- 직장에서의 감정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억누르는 대신 함께 다뤄주는 구체적 대화법을 5단계로 제시해, 감정 조절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된다.”
- 감정을 공감해야 하는 이유와 감정코칭의 효과
- 부모의 초감정 유형과 아이의 타고난 기질 파악
- 감정코칭 대화법
- 감정코칭 5단계(감정 인식 - 공감·경청 - 표현 돕기 - 스스로 해결책 찾기)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
제가 이 콘텐츠를 만들게 된 이유가 바로 이 책이에요. 소아정신과 전문의 최치현 선생님은 이 책에서 아이의 예민함을 '수신 기능이 뛰어난 것'이라고 정리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예민함이 절대 리스크가 아니라, 가능성이 있는 열린 아이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 예민한 아이의 공통 기질과 특성
- 예민함의 장점(공감 능력, 발달된 오감)
- 안정감을 우선하는 양육 원칙(조급해하지 않기, 완벽보다 끈기)
- 동생 출산·어린이집 등 상황별 실전 사례
불안이 많은 아이
저는 육아 공부할 분야를 딱 하나만 고르라면 아동심리라고 생각하는데, 이다랑 작가님의 이 책은 그 아동심리에 대한 이해 위에 기질에 대한 작가님만의 전문성, 그리고 무엇보다 기질적으로 불안함이 높은 아이를 10년 동안 직접 키운 경험이 토대가 되어 나온 책이에요. 낯선 어른이 다가오면 울어버리거나 새로운 상황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부모님에게만 붙어 있는 아이를 키우면서 답답함을 느낀 적 있으시다면 이 책이 크게 도움 되실 거예요.
- Part1 또래보다 조금 더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
- Part2 아이가 불안과 두려움에 압도되지 않도록 부모가 해야 하는 일
- Part3 불안이 많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열세 가지 질문
- Part4 불안이 많은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
결국 해내는 아이는 정서 지능이 다릅니다
제가 사회성 관련해서 이때껏 책 추천을 요청받으면 다른 책을 추천드렸었는데, 그 책이 좋은 책이긴 하지만 절판 상태이기도 하고 부모님들이 읽기에 조금 딱딱하고 실용적인 측면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아쉬움을 커버할 수 있는 대신 추천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생겼구나라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 Chapter1 미국 영재들은 정서 교육을 받습니다
- Chapter2 정서 교육: 자아가 탄탄한 아이로 키우기
- Chapter3 감정 교육: 자기 마음을 아는 아이로 키우기
- Chapter4 관계 교육: 함께 사는 세상, 사회성 좋은 아이로 키우기
우리 아기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정신과 의사인 아빠가 직접 겪은 초보 육아 경험을 만화와 심리학 이론으로 함께 풀어내, 말 못 하는 아기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도록 돕는 책.”
- 아빠의 탄생
- 산후조리원에서
- 집으로
- 첫 한 달
- 육아 전쟁
아이의 진짜 마음도 모르고 혼내고 말았다
아이와 함께하며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아이가 짜증나고 밉고 원망스러운' 상황에서, 아이에 대한 최대한의 연민을 이끌어내고 부모가 차분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아기가 보내는 '저는 지금 위협을 느끼고 있어요'라는 신호를 이해하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주는 방법을 알려줘요.
- 행동을 '문제'가 아니라 '신호'로 보기
- 자율신경계와 아이의 스트레스 반응 이해하기
- 몸에서 시작되는 안정감 만들어주기
- 0~7세 연령별 행동 신호 읽는 법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 툭하면 상처 주는 부모에게 '아이의 뇌'가 하고 싶은 말
이 책에서는 사람의 뇌를 상위 뇌와 하위 뇌로 나누고 있어요. 상위 뇌는 논리적이고 인지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말하자면 더 문화적이고 교양 있는 뇌고, 하위 뇌는 생존이나 공포, 분노 같은 좀 더 원시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뇌예요. 생떼는 아직 상위 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뚜껑이 열리기 쉽다는 거죠.
- 공감한 후에 방향을 재설정하라
- 버거운 감정을 이야기로 가라앉혀라
- 몸을 움직여 마음이 바뀌게 하라
- 감정이 일시적임을 알게 하라
- 갈등을 기회로 삼아라
차일드 코드: 내 아이의 특별한 재능을 깨우는 기질 육아의 힘
유전학 기반 아동심리학자인 대니엘 박사는 '차일드 코드'라는 책에서, 유전자가 어떻게 환경에 영향을 주는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아이가 공격성을 유발하는 유전자 조합을 타고났다면 육아는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데, 이건 부모가 육아를 못해서가 아니라 보통 부모가 그냥 좀 어려운 아이를 만나서 육아가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 거라는 거죠.
- 3장: 아이의 기질을 어떻게 파악해야 할까
- 4장: 대표 기질 요소 I. 외향성
- 5장: 대표 기질 요소 II. 정서성
- 6장: 대표 기질 요소 III. 의도적 통제(자기조절)
두뇌·발달 과학
뇌 발달, 수면, 학습 등 육아를 뒷받침하는 연구
불안 세대
“스마트폰·SNS 중심으로 재편된 아동기가 아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로 짚어, 스크린 노출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근거를 준다.”
- 1부 밀려오는 해일 — 고통의 급증
- 2부 놀이 기반 아동기의 쇠퇴 — 아동기에 아동이 해야 하는 일
- 발견 모드 대 방어 모드
- 스마트폰과 Z세대의 탄생
- 자유 놀이와 조율된 사회적 학습
우리 아이 수면 혁명
예일대 수면 전문 소아과 의사 크레이그 카나파리 박사의 책으로, 제가 본 수면 관련 책들 중에 가장 전문적이고 과학적이며 유익했어요. 수면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참고 자료로 발췌해 쓸 정도였습니다.
- 연령별 수면 문제와 해결책
- 수면 훈련의 과학적 근거
- 밤중 수유·야간 각성 다루기
- 낮잠·취침 루틴 만들기
아이의 뇌는 스스로 배운다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보다 아이 뇌가 가진 학습 본능을 살려주는 환경이 먼저라는 걸 현장 실험으로 보여준다.”
- 파리 근교 실험학급 3년의 기록
- 아이의 뇌가 스스로 배우는 원리
- 교실 환경과 자율성
- 가정에서 적용하는 법
13가지 질문에 대한 과학적 해답
도서관에서 뽑아들 수밖에 없는 제목 + 저자 조합(저는 발달심리학자의 책을 좋아해요)이어서 읽었는데 유익한 내용이 참 많았어요. 특히 '규칙을 일관되게 지킨다는 게 한 치의 양보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 애착과 정서적 안정
- 조기교육의 적정 시기와 민감기
- 떼쓰기와 자기조절력
- 칭찬과 동기부여
- 규칙과 자율성 사이의 균형
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3~7세 시기 사회성이 왜 평생 관계 능력의 기초가 되는지, 하버드 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짚어준다.”
- 생애 첫 5년이 결정하는 두뇌·사회성 발달
- 호감을 얻는 아이로 키우기
- 주도성 기르기
- 회복탄력성 키우기
- 도덕성과 리더십 가르치기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 -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의 0~3세 두뇌 맞춤 육아법
국내 전문가 중에서는 오은영 박사님도 좋아하지만 천근아 교수님을 좋아해요. 공부 이력도 화려하시고 저와 육아관이 좀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천근아 교수님 책에서 '아이가 바늘처럼 행동할 때 부모가 쿠션의 역할이 되어줘야 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부모가 그 쿠션 역할을 해줄 수 있을 때 아이의 정서지능이 가장 잘 발달한다는 거예요.
- 0~3세 두뇌 맞춤 육아 가이드
- 월령별 두뇌 맞춤 육아법 (0~36개월)
- 영유아 월령별 발달 검사 지표
아이의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생각 메커니즘의 이해
“아이의 지적 호기심과 생각하는 힘이 실제로 어떻게 자라나는지 관찰 연구로 보여주는 책.”
- 탐구(Inquiry) - 호기심과 질문의 역할
- 발명(Invention) - 문제 해결과 창의력
- 생각(Ideas) - 추상적 사고의 발달
- 생각 공작소(The Idea Workshop) - 실제 사례
우리 아이의 머릿속
발달심리학자 앨리슨 고프닉 교수님은 이렇게 말했어요. 학교의 요구를 감당할 수 없는 아이들은 아프거나 결함이 있거나 무능력한 사람으로 취급받는다, ADHD는 천연두 같은 질병이 아니라 주의 양식의 연속선상 특정 지점에 있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고요. 아이들은 어릴 때는 새로운 발견이 중요한 시기라 넓게 주의를 분산하다가, 자라면서 점점 숙달을 위한 좁고 깊은 집중으로 넘어간다는 고프닉 교수님의 설명이 인상 깊었어요.
- 아이의 거짓말이 갖는 인지적 의미
- 상상 놀이와 가능한 세계에 대한 이해
- 아이의 시간관념 발달
- 아이의 도덕(윤리) 의식 형성
- 기억력과 주의력의 발달 비밀
차라리 아이에게 흙을 먹여라 - 아이의 평생 건강은 장내 미생물이 결정한다
“지나친 위생과 항생제 남용이 아이의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해쳐 오히려 알레르기·면역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임신부터 이유식까지 시기별로 짚어주는 책이다.”
- 모유수유가 아이의 장내 미생물총 형성에 미치는 영향
- 자연분만과 제왕절개가 마이크로바이옴에 남기는 차이
- 고형식 도입 시기와 장내 미생물 다양성
- 과도한 위생·항균 생활이 아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모든 교사,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습과학 77
“기억·동기·회복탄력성 등 육아·교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심리학·교육학 연구 77편을 짧은 항목으로 정리해 실전 근거를 확인하기 좋다.”
- 어떻게 해야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
- 과정을 칭찬해야 하는 이유
- 친구를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배운다?
- 짧은 산책이 집중력을 높인다
- 밥상머리 교육의 힘
하버드 동그라미 육아
제가 굉장히 많은 육아서, 자녀교육서를 봤지만 육아관을 바꿔주는 시작점이 될 것 같은, 임팩트 있는 책은 별로 많지 않잖아요. 사실 비슷비슷한 것도 많은데,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딱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평균과 기준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기
- 비교와 경쟁을 넘어선 다양성 육아 로드맵
- 아이 발달을 바라보는 시선 넓히기
공부 감각, 10세 이전에 완성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건, 우리 세대가 가진 낡은 공부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꿀 수 있는 책이었다는 거예요. 아이가 좀 컸을 때 뭘 사주고 뭘 시켜야 할지 현실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에서, 부모 욕심이 아니라 진짜 아이에게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 학습 감각
- 영어 감각
- 미래 감각
- 소통 감각
- 행복 감각
0~5세 골든 브레인 육아법
이름 없는 육아의 가치를 뇌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다 읽고 나면 '똑똑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법이 진짜 기본적이고 단순한 거구나, 나도 잘 할 수 있겠는데, 이미 잘 하고 있었던 거였는데' 하는 자신감을 느끼시게 될 거예요.
- Cycle 1 잠 - 최고의 수면 환경
- Cycle 2 식사 - 뇌가 좋아하는 식탁
- Cycle 3 운동 - 움직이는 뇌
- Cycle 4 놀이 - 자아 발견과 사회성
- Cycle 5 독서, Cycle 6 디지털 미디어 습관
스스로 해내는 아이의 비밀
습관 형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봤는데요, 이 책에는 오늘 다룬 세 가지 주제뿐 아니라 육아하면서 대부분 한 번쯤 고민해 보셨을 만한 다양한 주제들이 '습관'이라는 키워드로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한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습관이 뇌를 변화시키는 원리
- 뇌에게 습관을 가르치는 5단계(목표설정-행동선택-보상-신호-반복)
- 집중하는 뇌를 만드는 습관
- 공부하는 뇌·행복한 뇌를 만드는 습관
과학 육아 57 (육아 효능감을 높이는)
이 책을 쓰신 분은 스탠포드대 부속 온라인 스쿨 교장인 호시 도모히로 박사인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를, 사람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향성은 역시 정석을 따르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합격률 1위를 자랑하는 학교인데도 교육법의 기본은 전혀 특별하지 않았고, 오히려 제가 베싸TV에서 반복해서 말해온 반응 육아, 자율성 지지 육아, 감정 코칭과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 최신 뇌과학·심리학 연구를 근거로 한 육아 원칙 57가지
-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부모의 태도
- 스탠퍼드 온라인 하이스쿨 교장으로서의 실전 경험
마법의 시간 첫 6년 (슬기롭고 행복한 아기로 만드는)
소아정신분석학자 셀마 H. 프레이버그의 클래식한 양육서로, 통계를 신성시하는 현대 과학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이 책이 그 니즈에 딱 부합해요. 아이의 존재와 심리 작동 방식에 대한 심오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의 내면세계 이해하기
- 생후 첫 18개월
- 18개월에서 3세까지
- 3세부터 6세까지
마음챙김 학습혁명: 어떻게 배울 것인가
하버드대 심리학자 앨런 랭어 교수가 몇십 년을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을 기반으로 합니다. 제가 랭어 교수한테 좀 빠져서요, 며칠 동안 유튜브에 올라온 그분 인터뷰도 찾아보고 홈페이지도 들어가 봤어요. 우리 시대 교육의 문제에 대해서, 잘 배운다는 게 무엇인가를 심도 있게 파헤치는 인사이트 넘치는 훌륭한 학자예요.
- 마음챙김의 개념과 학습
- 절대적 진실 대 상대적 관점
- 학습 과정에서의 주의력
- 창의적 사고와 마음챙김
첫 6년의 뇌: 아이 인생의 골든 타임
알바로 빌바오라고 하는 스페인의 신경과학자, 뇌과학자가 쓴 책인데요, 이 책에 이런 내용이 나와요. 아이들의 창의력은 어른이 어떤 수단을 써서 강화시키는 게 아니라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거라고요.
- 뇌 영역별 기능과 발달 단계
- 0~6세, 뇌가 만들어지는 '골든 타임'
- 발달 단계에 맞는 자극과 부모의 행동 지침
아이의 잠재력을 이끄는 반응육아법
김정미 박사님의 책으로, 제가 반응 육아에 대한 지침으로 도움을 많이 받은 책인데요. 아이는 자신에게 반응해 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어른만 있다면 거창한 놀잇감 없어도 얼마든지 잘 놀 수 있어요. 함께 놀아주는 부모님의 반응성이 놀잇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거죠.
- 아이가 주도하고 부모가 반응한다는 것의 의미
- 일상 놀이 속에서 실천하는 반응적 상호작용
- 반응성이 아이의 인지·언어·사회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
- 부모의 민감성과 반응성 키우기
언어 발달
말이 트이는 원리와 자극하는 법
베이비 토크
언어 자극 실천서가 많은데 제가 이 책을 주로 추천하는 이유는 전문성이 확실한 저자, 그리고 어느 정도 효과가 입증된 근거 때문이에요. 연구를 기반으로 한, 좀 더 검증된 언어 자극법을 제시하는 책이라 더 믿을만합니다.
- 태어나서 만 3개월까지
- 만 6개월부터 9개월까지
- 만 1세부터 1세 4개월까지
- 만 2세부터 2세 6개월까지
- 만 3세부터 4세까지
0~5세 언어 발달, 엄마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언어치료사가 개월 수별 언어 발달 이정표와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구체적 반응 방법을 짚어주는 책.”
- 0~1세: 언어 감각의 토대와 초기 발성
- 1~2세: 한 단어 표현과 어휘 확장
- 2~3세: 문장 구성과 자기표현 발달
- 4~5세: 이야기 구성과 대화 능력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태아기부터 만 3세까지 언어 발달 단계를 실제 연구 사례로 짚어주어, 시기별로 아이의 말이 어떻게 느는지 가늠하게 해준다.”
- 요람 속 언어 천재 (태아~생후 3개월)
- 아기의 발성 연습 (4~8개월)
- 아기의 첫 번째 말 (12~18개월)
- 간단한 문장 말하기 (18~24개월)
- 말이 정교해진다 (24~36개월)
부모의 말, 아이의 뇌
데이나 서스킨드 교수의 『부모의 말, 아이의 뇌』에도 비슷한 말이 나옵니다. 아이에게 '장난감 치워'라고 말하는 것과 '장난감 다 가지고 놀았으니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묻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두 번째 말은 아이의 싹트는 자주성을 키워주며 아이의 자기조절과 집행기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과학으로 증명됐다.
- 3000만 단어의 격차: 부모의 말이 아이의 학습 능력을 좌우한다
- 신경가소성의 비밀: 생애 초기 두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
- 3가지 T 대화법 - 주파수 맞추기·더 많이 말하기·번갈아 하기
- 부모의 말이 그릿·성장 마인드셋·공감력에 미치는 영향
하루 1분 언어자극의 기적
저는 개인적으로 언어 발달 관련 책 중에 언어치료사가 쓴 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실용적이라서요. 미국 공인언어치료사이면서 본인도 엄마인 황진이쌤의 언어 발달 실용서를 함께 읽으며 육아에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 1장 하루 한마디, 말 걸기의 힘
- 2장 우리 아이, 잘 크고 있을까?
- 3장 하루 1분 일상 속 언어자극
이중언어 발달
두 언어를 함께 키우는 육아
언어의 아이들: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언어를 배울까?
“언어학자이자 두 아이를 이중언어로 키운 엄마들이, 아이가 말을 배우는 원리를 연구와 실제 육아 경험 양쪽에서 풀어낸다.”
- I부 언어로 세상의 문을 여는 아이들
- II부 소리의 세상으로
- III부 아이들의 머릿속 사전
- IV부 말 하나 더 배우기
2가지 언어에 능통한 아이로 키우기
이 책은 이중언어학 교수와 학자들이 이중언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근거에 기반한 실질적인 조언들을 주는 책인데요, 제가 바이링구얼 자체에 대해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됐고, 배워서 하는 바이링구얼 육아에 대한 진짜 전문가들의 의견도 언급되어 있었어요.
- Part 1: 이중언어의 이점과 흔한 오해·통념 바로잡기
- Part 2: 아이에게 맞는 언어 선택과 시작 시기, 기질·출생순서 등 개인차의 영향
- Part 3: 가정에서의 학습법과 프로그램·교사 선택법
- Part 4: 언어 혼용, 언어 지체, 3개 국어 등 실제 상황별 대처법
놀이
몸으로, 상상으로, 자유롭게 노는 힘
아이들을 놀게 하라 - 아이들의 몸, 두뇌, 마음을 성장시키는 놀이의 중요성
“700여 편의 연구를 근거로, 자유놀이가 아이의 두뇌·정서·학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책.”
- 놀이가 가진 배움의 힘
- 놀이를 죽이는 세균, GERM
- 어린이들은 왜 더 이상 학교에서 놀지 않는가?
- 핀란드식 놀이 실험
- 미래 학교의 놀이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세요
제가 러프 앤 텀블 플레이, 거친 몸놀이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은 앤서니 디베네뎃과 로렌스 코헨 박사의 공저인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세요』라는 책을 읽고 나서부터였어요. 이 책에는 거친 몸놀이의 이점과 연령별 추천 놀이가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오늘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나면 아마 이 책을 당장 구입해서 아빠들한테 안겨 주고 싶으실 거예요.
- 거친 신체 놀이, 왜 필요할까
- 비행 놀이와 시합 놀이
- 신체 접촉 놀이와 상상 놀이
- 과격한 신체 놀이까지, 거친 놀이 시작하는 법
틀 밖에서 놀게 하라
제가 이 책을 읽고,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주려면 이런 노력을 해야겠다는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었다기보다는, '아, 특별한 걸 내가 한다고 창의성을 키워주는 게 아니구나. 아이를 통제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너무 평가하지 않고,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하다 보면 창의성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 창의력을 키우는 4S: 햇살·바람·토양·공간
- 창의영재로 키우는 27가지 태도
- ION 사고: 틀 안의 전문성, 틀 밖의 상상력, 틀을 허무는 통합적 사고
변화에 강한 아이는 놀이 지능이 다릅니다
16년차 놀이 전문가인 장서연 작가님의 책인데요, 놀이의 중요성과 부모가 어떤 역할·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부터 각 놀이 지능 영역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까지 굉장히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부모님들께 유용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미술놀이는 특히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 놀이 지능을 구성하는 7가지 능력(창의적 사고력·의사소통 능력·협동 능력 등)
- 요일별 놀이법(미술·역할·감각신체·수과학·일상생활·실외·디지털 놀이)
- 부모의 4가지 역할(환경 정비사·중계자·놀이 파트너·놀이 확장자)
정신의 도구: 비고츠키 유아 교육 (개정판) — 원제: Tools of the Mind
마음의 도구 커리큘럼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서적이에요. 최근에 이 책을 다 읽었는데, 공부해보니 제가 이제껏 공부했던 유아교육이나 뇌과학 분야에서 하는 이야기와 전혀 다른 점이 없었어요. 이론적 배경을 더 깊이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비고츠키의 문화역사적 발달이론 핵심 원리
- 영유아기·유아기·초등저학년 연령별 발달 특성과 교수법
- 놀이를 통한 자기조절력·실행기능 발달
- 비계설정(scaffolding)을 활용한 교사·부모의 역할
몬테소리
몬테소리 원칙을 육아에 적용하는 법
베이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 아이 시간표대로 어메이징 몬테소리 교육의 힘
제가 몬테소리 관련해서 AMI 자격증도 땄는데, 정통 AMI 교사인 시모네 데이비스라는 분이 네덜란드에서 몬테소리 기관을 운영하고 계세요. 그분 교실에도, 그리고 집에도 레고 듀플로나 블록 같은 열린 놀이 장난감이 있고, 부모님들한테 그런 장난감을 추천하세요.
- 몬테소리 원칙 (흡수정신·민감기·준비된 환경)
- 잉태에서 생후 6주까지
- 월령별 언어·움직임 활동
- 실전 육아 (수유·수면·기저귀 갈기)
- 부모 자기돌봄과 공동육아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 아이의 시간표대로 어메이징 몬테소리 교육의 힘
“1~3세 유아기에 맞춰 몬테소리 원칙을 집 안 환경과 자립·훈육 습관으로 옮기는 실전 가이드.”
- 몬테소리 소개
- 아이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몬테소리 활동
- 아이가 있는 집 인테리어
- 협동심과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 영유아 이후
베이비 마인드 Baby Mind (개정판)
“마리아 몬테소리의 원서를 국내 AMI 공인 트레이너가 풀어 쓴, 0~3세 아기 마음과 발달의 이해를 돕는 책.”
- 제1장: 아기의 탄생
- 제2장: 아기의 정신
- 제3장: 아기의 자발성
- 제4장: 아기의 운동 발달
- 제5장: 아기의 언어 발달
Montessori: The Science Behind the Genius
몬테소리가 정말 좋은 건지에 대해서는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에서 발행한 '몬테소리: 천재 뒤의 과학'이라는 학술서적에 근거들과 함께 아주 상세히 설명되어 있었어요. 이 책은 몬테소리 교육기관에 다니는 아이들과 일반 교육기관에 다니는 아이들을 비교한 실제 연구 결과들로, 몬테소리 교육이 정말 아이를 똑똑하고 자기조절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데이터를 입증하고 있어요.
- 1장: Montessori: An Answer to the Crisis in Education
- 몬테소리 교육의 9가지 핵심 통찰(운동과 인지의 연결, 선택권과 통제감, 흥미, 보상 없는 내적 동기 등)
- 3판에는 실행기능(executive function) 관련 신설 장 포함
- 3판에는 성과 연구(outcomes research) 관련 신설 장 포함
회복탄력성·마인드셋
실패를 대하는 태도와 끈기를 키우는 법
고유지능
“AI가 따라 할 수 없는 직관·상상력·감정·상식 같은 인간 고유의 능력을 어떻게 키울지 다루는 책으로, AI 시대에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는 부모에게 참고가 된다.”
- 1장 직관 — 새로운 눈으로 예외를 감지하다
- 2장 상상력 —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다
- 3장 감정 — 방향을 잃지 않는 나침반
- 4장 상식 — 결정을 이끄는 지혜
편안함의 습격
요즘 아이들이 불편함을 견디는 능력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저도 아이에게 지나치게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려는 걸 경계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나의 교육관·육아관, 어쩌면 인생관에도 큰 영향을 줄지 모를 책이라 함께 읽자고 골랐어요.
- 1부 불편을 끌어안되 죽지는 말 것 — 알래스카 순록 사냥
- 2부 지루함을 끌어안기 — 디지털 기기에 뺏긴 시간
- 3부 배고픔을 경험하기 — 공복과 대사
- 4부 매일 죽음을 생각하기
- 5부 짐을 짊어지기
똑똑한 엄마는 강점스위치를 켠다: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부모의 작은 습관
“아이의 약점을 고치려 하기보다 이미 가진 강점을 알아보고 키워주는 방식이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연구로 보여주는 책이다.”
- 강점스위치란 무엇인가
- 부모가 놓치기 쉬운 아이의 숨은 강점
- 연령별 강점 발달 이해하기
- 강점 기반의 집중력·자기조절력 키우기
- 강점에 기반한 훈육과 소통법
마틴 셀리그만의 낙관적인 아이
세계적인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 육아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제가 종종 인용하는 분인데요. 오늘 이야기할 많은 내용이 이분의 저서 '낙관적인 아이'에 실린 내용입니다. 셀리그만 교수님은 취학 전 아동은 숙달된 행동을 통해 낙관적인 사고에 기초를 쌓는다, 부모가 적절한 도움을 주며 아이 스스로 과제를 수행하게 하면 극복해야 할 장애와 어려움을 무릅쓰고 계속 해내려는 습관을 갖게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 낙관성과 비관적 설명양식(ABC 모델)의 기초
-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이의 낙관성에 미치는 영향
- 아동기 우울증의 원인과 위험 신호
- 12주 낙관성 훈련 프로그램
- 학교·또래관계에서의 회복탄력성 적용
성공하는 아이는 넘어지며 자란다
“부모가 실패를 막아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경험 속에서 익히는 다섯 가지 삶의 기술을 짚어준다.”
- 우리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자
- 자기주도 학습력
- 문제 해결 능력
- 끈기와 근면성
- 자기통제력
회복탄력성의 힘
하버드대에서 영유아 회복탄력성을 공부하신 지니킴 박사님의 『회복탄력성의 힘』이라는 책을 기반으로 회복탄력성 높은 아이를 키우는 방향성을 알아봤습니다. 회복탄력성이 강한 아이를 키우는 육아 방향성과 공부 환경, 운동습관 만들기 등 교사로서의 박사님 경험이 녹아있는 꿀팁들로 꽉 채워져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 회복탄력성 높은 아이들의 5가지 특징(기질·자존감·대인관계·소통·대처능력)
- 꺾이지 않는 마음 근력 키우기 - 감사와 욕구 지연 연습
- 나를 믿고 존중하는 힘 키우기 - 자존감 발달
- 몸·생각·마음을 다루는 자기조절능력
- 회복탄력성을 관계·공부·운동·나 자신과 연결하기
그릿 GRIT
그릿은 2016년에 앤절라 더크워스라는 학자가 제시해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 『그릿』이라는 책에서 나온 개념이에요. 그릿의 저자인 더크워스 교수 집에는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라는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를 포함한 온 가족이 자기에게 좀 어려운 도전과제를 정하고 끝까지 해내는 거예요.
-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 재능보다 두 배 중요한 노력
- 관심사를 분명히 하고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 높은 목적의식과 희망을 품는 태도
-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 방식과 강력한 그릿 문화
마인드셋 (리커버 에디션) — 원제: Mindset: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육아에 도움이 된 책을 딱 한 권만 추천하라면 캐롤 드웩 교수의 마인드셋을 추천합니다. 마인드셋 개념은 많은 실증 연구로 뒷받침돼 있고, 내용도 설득력이 있어서 읽다 보면 '아, 이 사람은 이래서 성취를 잘하는구나' 이해하게 될 거예요.
- 마인드셋이란 무엇인가 - 고착형과 성장형의 차이
- 마인드셋이 성공의 심리학을 바꾼다
- 마인드셋은 실패와 노력의 의미를 바꾼다
- 마인드셋에 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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