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뇌발달에 영향주는 중금속, 디톡스하기!

중금속!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생선이나 각종 가공식품, 화장품 등에서 가끔 검출된다고 하는, 뇌건강을 해친다는 중금속에 대해 마음 한켠에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실제로 중금속은 아예 안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이 지구 어디에나 흙과 물에는 중금속이 존재하고, 그 흙과 물에서 자라는 식물들과 바다생물들,

그리고 그 식물들과 생선들을 먹고 자라는 동물들과 더 큰 바다생물들에 단계적으로 중금속이 조금씩 축적되기 때문이예요.

그렇다고 중금속이 체내에 무한정 머무르는 것은 아니예요.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시킨다고, 연구로 밝혀진 음식들이 있습니다.

일명 중금속 디톡스! 방법 함께 알아봐요.

1식이섬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통곡물을 많이 먹으면, 혈액과 뇌에 축적된 수은 배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잡곡밥이 소화가 안 될까봐 일절 안 먹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실 필요 없어요.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답니다.

돌 이전부터도 각종 잡곡이 들어간 잡곡밥, 귀리, 통밀로 된 빵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을 주시면, 아이의 장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수은 배출에도 좋아요!

2마늘

마늘은 여러 식재로 중에서도,카드뮴이나 비소 등 다양한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가 있다는 연구들이 많이 있어요.

아기에게 마늘 줄 생각 별로 안 해보셨을 텐데요,

마늘은 향이 강해 아이가 거부할 수 있지만, 잘 먹는다면 6개월부터도 먹이실 수 있어요.

알싸한 맛이 사라지도록, 찌는 등 잘 조리해 주면 좋겠죠?

참고로, 모유수유 기간에 엄마가 마늘이나 파를 많이 먹은 경우 알리신이라고 하는, 알싸한 향을 내는 성분이 모유를 통해 전달되어서, 아이가 나중에 마늘을 먹는 데 거부감이 적어진다고 합니다.

3브로콜리/플라워콜리

브로콜리, 플라워콜리 등, 황(sulfur) 성분이 강한 채소는 체내의 카드뮴과 납의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중금속을 덜 흡수하기 위해 신경써야 할,

두 가지 포인트에 대해서도 소개드릴게요!

1영양소 결핍 신경쓰기

아연/칼슘/철분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기초 금속들이 결핍되면, 카드뮴이나 납 등 유해한 중금속이 더 잘 흡수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아기가 아연/칼슘/철분 등 필수 미네랄을 잘 섭취할 수 있도록 신경써 줘야겠죠? 필수 미네랄은 그 자체로 뇌와 신체 발달에 중요하기도 하니까요.

또한 비타민C, 비타민 B의 결핍 역시 카드뮴과 납 등, 유해한 중금속의 흡수율을 높인다고 합니다.

2대형 어종 주의하기

수산물 중 대형 어종들은 먹이사슬의 윗단계에 있기 때문에 중금속 중 특히 수은 함량이 높아 임산부나 수유부, 아기는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참치회에 사용되는 참치(눈다랑어, 참다랑어 등), 삼치, 상어 등이 대형 어종에 속하구요.

반면 참치캔에 사용되는 참치(황다랑어, 가다랑어)는 수은 함량이 낮은 편으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외에 고등어 등 작은 생선들도 수은 함량이 낮습니다.

중금속은 지구 어디에나 있습니다. 아기 뇌신경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금속이지만, 대체로 건강한 식단으로 골고루 먹인다면 흡수율도 줄이고, 배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이에게 좋은 것을 먹이려고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 베싸가 항상 응원합니다 :)

정보 출처 1medicalnewstoday.com

정보 출처 2sciencedirect.com

정보 출처 3livescience.com

정보 출처 4ncbi.nlm.nih.gov

정보 출처 5ncbi.nlm.nih.gov